개요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 컨텐츠목록을 제공합니다.

아래 결과는 최근 시간순으로 정렬되어 전송됩니다.

start_time, end_time, standard_time, keywords 가 key로 등록되며 검색된 결과는 5분간 메모리에 캐시 되었다가 삭제됩니다. 빠르게 메모리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한 기능이지만 실제로 인메모리 검색으로 검색속도가 빠르기 떄문에 관련기능은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quest

Key	Description	필수여부	Type	Child Type
start_time	시작 시간	Y	Long
end_time	끝 시간	Y	Long
standard_time	기준 시간	Y	Long
keywords	키워드 배열	Y	JsonArray	String,JsonObject
start	시작데이터	Y	Integer
end	끝 데이터	Y	Integer
highlight_keyword	하이라이트 키워드	Y	String
highlight_max_length	하이라이트 최대 길이 기본값 120 초과하면 뒤에 … 붙음 네이버가 120이라서 120으로 설정함	N	Integer
pre_tag	하이라이트 시작테그 기본값 <em>	N	String
post_tag	하이라이트 끝 테그 기본값 </em>	N	String
channel_groups	채널그룹 배열	N	JsonArray	String

address
- address/nipars/v1/search/timeline
- example:)
  - http://127.0.0.1:10014/nipars/v1/search/timeline
결과 호출 예제 소스 (java)
- https://github.com/wigoAI/nipa-regional-service/blob/master/src/test/java/com/wigoai/nipa/regional/service/restcall/v1/KeywordSearchCall.java

검색에서 주의할점은 standard_time입니다. 리얼타임 분석엔진은 과거 데이터가 이후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계분석 당시의 기준시간과 같은 값을 전달해야 결과가 일치 합니다.

시작 데이터 끝데이터는 0, 20 의 데이터가 들어값니다
- 초기 20개는 start = 0 , end = 20
- 그다음 20개는 start = 20, end = 40

키워드 배열
- 검색키워드 설정 예제 → 상세조건 사용 참조
- in_filters 옵션을 활용할 수 있고, 검색어를 띄어쓰기 형태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in_filters를 활용할경우 전체 범위 검색이고
- 띄어쓰기 형태로 입력하면 근처(왼쪽 오른쪽) 검색이 됩니다.

highlight_keyword
- 춘천시 데이터에서 환경을 검색한 경우
- example:) 춘천시 환경

channel_groups
- 키워드 검색에서는 관련 옵션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 media: 미디어 타임라인
- community: 커뮤니티 타임라인
- 전체는 옵션을 channel_groups 값을 전송하지 않거나 media, community 가 둘다 포함된 값을 전송할 경우입니다. 이후에 추가되는 채널그룹이 자동으로 추가되길 원하는 경우에는 전송하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예제
"\u003cem\u003e" 부분은 json 값으로 가져오면 <em> 형태로 가져오게 됩니다.

 {
  "start_time": 1595170800000,
  "end_time": 1595602800000,
  "standard_time": 1601454125043,
  "start": 0,
  "end": 5,
  "keywords": [
    {
      "keyword": "춘천 환경",
      "in_filters": [
        "#보건위생",
        "#건설교통"
      ]
    },
    {
      "keyword": "서울 환경",
      "in_filters": [
        "#보건위생",
        "#건설교통"
      ]
    }
  ],
  "highlight_keyword": "환경 서울 춘천",
  "highlight_max_length": 50,
  "pre_tag": "\u003cem\u003e",
  "post_tag": "\u003c/em\u003e"
}

Response

Key	Description	Type	Child Type
total	전체건수	Integer
data_array	데이터 배열	JsonArray	JsonObject
[
{
id	아이디	String
title	제목	String
original_url	원데이터 url address	String
channel_id	채널 아이디	String
channel_name	채널 명	String
channel_group_id	채널그룹 아이디	String
channel_group_nm	채널그룹 명	String
emotion_name	감성 명	String
post_time	원문 게시 시간 유닉스 타임	Long
post_ymd_hm	년월일 시분	String
highlight	하이라이트	String
}
]

 {
  "total": 122,
  "data_array": [
    {
      "channel_name": "SBS",
      "contents": "日경제단체 부회장에 전무 보낸 도요타…\"재계와 거리두나\" 뒷말오너가문 도요다 사장 \u0027경영환경 급변\u0027 이유로 고사\n(서울\u003d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u003d \"일본의 대표기업인 도요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대처를 핑계로 일본 재계와 거리를 두려는가.\"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최대 경제단체 게이단렌(經團連) 부회장 자리에 오너 가문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 대신에 하야카와 시게루 전무를 보내기로 하면서 다양한 관측을 낳고 있다.\n여론 집중 도요다 아키오 사장  [교도\u003d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도쿄도 고토구에서 열린 도요타자동차 모터스포츠활동계획 발표회장에 등장한 도요다 아키오 사장.\n게이단렌 부회장은 사장, 부회장, 회장 등 기업경영책임자가 맡는 게 관례인데도, 이번에 도요타차는파격적으로 전무가 그 역할을 맡도록 했기 때문이다.\n이를 의식한듯 도요타차는 하야카와를 4월 1일자로 부회장으로 승진시킨다. 그의 게이단렌 부회장 취임 시기가 5월 31일이므로, 이번 승진발령을 통해 격(格)을 둘러싼 논란은 해소됐다. 아울러 하야카와는 도요다 사장의 최측근이므로 도요타차와 게이단렌 관계를 긴밀하게 해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n그럼에도 전무인 그가 도요타차에서 부사장 4명을 제치고 단숨에 부회장으로 올라서는 등 이번 인사가 파격적이라는 점에서 뒷공론은 여전하다. 아사히신문은 7일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도요타차가 재계와 미묘한 거리감을 보여준다\"는 평이 있다고 전했다.\n기본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도요타차를 콕 집어 공격하자 도요다 사장이 미국 행정부나 의회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게이단렌 직책을 포기했다는 시각이 많다. 도요다 사장도 \"원래는 내가 맡아야 하지만 경영 환경이 격변하고 있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n하지만 이전에도 유사 사례가 있어 뒷말은 가시지 않고 있다. 도요다 사장이 2015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부회장직도 퇴임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당시에도 \"도요타차가 국제적인 기업이 되자 일본재계와 거리를 두는가\"라는 지적이 나왔다.\n그간 도요타는 사장 경험자를 게이단렌 회장이나 부회장으로 보내 게이단렌을 지탱해왔다.\n작년말 도요다 사장의 참여를 촉구했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은 이를 의식한 듯 \"회사를 대표하는 입장의 인물이 부회장단 등에서 활약하는 원칙을 지켜가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n기자회견하는 게이단렌 회장  [교도\u003d연합뉴스 자료사진] 1월10일 기자회견하는 일본의 대표적 경제단체 게이단렌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회장.\n도요다 사장이 이번에 게이단렌 부회장을 고사함에 따라 내년 6월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게이단렌 회장에 취임할 가능성은 적어진 것으로 평가된다.\n나아가 그는 2018년에는 임기 2년의 일본자동차공업회 회장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만큼 게이단렌 회장에 취임해 재계를 이끌려면 빨라야 2022년이 돼야 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까지 나돈다.\n트럼프 대통령 등장이 일본 재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일본언론은 지적했다.\n한국의 전경련이 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와해 위기에 직면한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만, 게이단렌도 기업 최고경영자를 지내지 않은 인물이 부회장단을 맡으면서 위상이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ntaein@yna.co.kr  (끝)",
      "original_url": "https://github.com/",
      "post_ymd_hm": "20200724 11:36",
      "title": "日경제단체 부회장에 전무 보낸 도요타...\"재계와 거리두나\" 뒷말",
      "emotion_name":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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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_time": 1595601401000,
      "channel_group_id": "community",
      "channel_group_nm": "커뮤니티",
      "id": "59936",
      "highlight": "\u0027경영\u003cem\u003e환경\u003c/em\u003e 급변\u0027 이유로 고사 (\u003cem\u003e서울\u003c/em\u003e\u003d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u003d \"일본의 대표기업인 도요타..."
    },
    {
      "channel_name": "OSEN",
      "contents": "野 단독 청문회 의결 반발\n이태희 기자\n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상임위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데 이어 MBC 청문회 안건 야당 단독처리를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u003d서동일 기자\n개혁입법 등 챙겨야할 입법이 산적해 있는 2월 임시국회가 벌써부터 파행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15일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국회일정을 무기한 \u0027보이콧\u0027하겠다고 나서면서 2월 국회는 본격적인 법안 심의에 들어가기도 전에 난항을 겪게 됐다.\n자유한국당은 전날 원내비상대책회의에 이어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소집해 임시회 보이콧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한 김정남 피살과 관련 국방위원회와 정보위원회는 예외로 개최하기로 했다.\n자유한국당의 보이콧 이유는 야당의 청문회 개최 단독처리 때문이다. 지난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u0027MBC.삼성전자.이랜드\u0027 청문회 개최를 의결했다.\n이날 의결이 범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야3당 의원들만 참석한 상태로 통과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환노위 소속 범 보수정당은 \u0027한국GM 노동조합 채용비리 사건\u0027에 대한 청문회를 요구했지만, 야당은 \u0027MBC.삼성전자.이랜드\u0027 관련 청문회만 안건으로 올려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n자유한국당은 청문회 의결을 무효화시켜야 한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세균 의장과 4당 원내대표가 모여 2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자고 다짐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환노위 날치기 사태가 발생했다\"며 \"야당이 독재를 하려는건 아닌지 매우 개탄스럽다\"고 날을 세웠다. 자유한국당은 2월 임시회 참여와 관련 여야4당 원내수석부대표간 협의를 추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쉽게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상임위 보이콧 일정과 관련해 \u0027무기한\u0027이라고 못박았다. 바른정당도 이날 환노위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긴 했지만 국회일정 보이콧에는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른정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날치기 처리된 법안이나 안건이 법사위에 송부되어 온다면 법사위원장으로서 법사위에 상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n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
      "original_url": "https://github.com/",
      "post_ymd_hm": "20200724 11:21",
      "title": "한국당, 무기한 보이콧.. 2월 임시국회 파행 조짐",
      "emotion_name":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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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_time": 15956005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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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light":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5일 오전 \u003cem\u003e서울\u003c/em\u003e 여의도 국회 \u003cem\u003e환경\u003c/em\u003e노동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상임위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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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서울\u003d뉴스1) 이광호 기자 \u003d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발표를 하고 있다.\n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법무부 장관에는 안경환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국방부 장관에는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환경부 장관에는 김은경 전 대통령비서실 지속가능발전비서관, 고용노동부장관에는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을 지명했다.2017.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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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_ymd_hm": "20200724 10:56",
      "title": "文정부 \u0027국방장관 송영무·환경 김은경·노동 조대엽\u0027",
      "emotion_name":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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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light": "文정부 \u0027국방장관 송영무·\u003cem\u003e환경\u003c/em\u003e 김은경·노동 조대엽\u0027 (\u003cem\u003e서울\u003c/em\u003e\u003d뉴스1) 이광호 기자 \u003d 박수현..."
    },
    {
      "channel_name": "OSEN",
      "contents": "[서울신문]  2015년 12월 충남 보령시에 건립된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옥.한국중부발전 제공한국중부발전은 화석연료 사용 과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3년 5월 보령화력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급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준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땅속이나 바다 등에 묻는 친환경 기술이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정밀용접 분야의 불순물 혼입 방지,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한 비닐하우스 주입, 음료용 탄산가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높은 순도로 활용하기 위해 압축·저장 장치를 짓고 있다. 오는 9월 설치가 완료되면 시설원예 하우스, 식음료 등으로 용도를 확장해 이산화탄소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n기존 석탄화력의 환경설비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장치 선진화에 나선다. 1단계는 2018년까지 보령 1~8호기의 환경설비를 보강해 대기오염 물질을 2015년의 47%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다. 2단계에서는 보령 3~6호기를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로 교체하고, 3단계에서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일찍 보령 7, 8호기에 대해 2025년까지 환경설비를 대대적으로 성능 개선을 할 계획이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석탄화력에 대해 2025년까지 성능 개선에 약 1조원, 환경설비 개선에 약 4700억원을 투입,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2025년에는 약 88%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n▶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n▶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nⓒ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 주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u003dLPOD\u0026mid\u003detc\u0026oid\u003d081\u0026aid\u003d0002813197",
      "original_url": "https://github.com/",
      "post_ymd_hm": "20200724 10:55",
      "title":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 환경설비 선진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emotion_name": "부정",
      "channel_id": "5",
      "post_time": 1595598915000,
      "channel_group_id": "media",
      "channel_group_nm": "미디어",
      "id": "185610",
      "highlight":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 \u003cem\u003e환경\u003c/em\u003e설비 선진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u003cem\u003e서울\u003c/em\u003e신문]..."
    },
    {
      "channel_name": "TV리포트",
      "contents": "[서울경제] 클릭 한 번으로 수만 명에게 전달되는 특성 때문에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확산 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사실 여부를 판별해 주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이 등장할 전망이다.\n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0일 AI 기반의 팩트체킹 기술을 올해의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했다. 이 기술은 2022년 각각 11억 달러, 18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미디어 관련 인공지능 시장과 자연어 처리시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n또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황인식형 조광 기술 △능동제어형 소음 저감 기술 △원전사고 대응 시스템 △비방사성 비파괴 검사 기술 △초미세먼지 제거 기술 △친환경 녹조·적조 제거 기술 △생활폐기물 첨단 분류·재활용 시스템 △환경변화 실시간 입체 관측 기술 △미생물 활용 환경복원 기술 등을 미래유망기술로 뽑았다.\n이중 IoT 기반 상황인식형 조광 기술은 주변 상황을 인식해 자동으로 빛의 방향과 세기를 조절하여 빛 공해 방지, 범죄 예방, 에너지 절약 등이 가능한 기술이다. 능동제어형 소음 저감 기술은 실시간으로 소음 발생을 예측한 후 능동적으로 소음을 저감시키는 기술로 지하철, 공항, 고속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경주지역 지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로봇,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원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생겼다. 비방사성 비파괴 검사 기술은 인체 및 환경 유해성을 제거하고 핵테러 위험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n이 밖에 환경변화 실시간 입체 관측 기술은 IoT, 인공위성, 무인기, 로봇 등을 활용하여 환경오염 및 생태계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미생물 활용 환경복원 기술은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한 기름의 분해, 음식물 쓰레기의 친환경적 처리, 폐자원에서의 유가 금속 추출 등과 같이 환경을 복원하는데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n박종화 KISTEP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기존 정책의 부작용으로 발생한 생활 공해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며 “이번에 발표한 ‘공해·오염 대응 10대 미래유망기술은’ 과학기술이 기여해야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문병도기자 do@sedaily.com\n[서울경제 바로가기] \u0027장미전쟁\u0027의 승자는...5월 대선 실황중계 [바로가기] 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original_url": "https://github.com/",
      "post_ymd_hm": "20200724 10:09",
      "title": "AI기반 팩트체킹, 미생물 환경복원...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
      "emotion_name":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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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_time": 1595596153000,
      "channel_group_id": "media",
      "channel_group_nm": "미디어",
      "id": "139771",
      "highlight": "AI기반 팩트체킹, 미생물 \u003cem\u003e환경\u003c/em\u003e복원...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 [\u003cem\u003e서울\u003c/em\u003e경제] 클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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